[포토]어린이 복합문화체험시설 상상나라 체험전시

입력 2014-10-21 16:12
21일 서울시 어린이 복합문화체험시설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는 37가지 새로운 체험전시를 선 보였다.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창의성과 신체를 발달시킬 수 있는 '뱅글뱅글 동그라미'를 비롯해 빛과 그림자의 다양한 원리를 자유롭게 탐구하면서 감성적인 해석과 표현을 이끌어 내는 '빛과 그림자의 여행' '우리동네 집짓기'프로그램에선 벽돌을 쌓아 건물을 완성해보고 칠, 타일 꾸미기 등 인테리어도 해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