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로 구성된 행복시장 원정대원들이 20일 서울 광장시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구호를 하고 있다. '행복시장 원정대'는 20일부터 12일동안 전국 15개 문화관광형시장을 직접 방문, 먹거리와 특산물, 관광명소 등을 체험하고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전통시장을 알린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전통시장 살리는 대학생 원정대
입력 2014-10-2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