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회에서 ‘이웃사랑 섬김 바자회’를 열고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우현동 동아그린아파트 뒤에 위치한 포항우창교회에서는 이웃사랑 섬김 바자회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잘 정리된 재활용품, 전통놀이 마당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과 섬김의 시간을 갖는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포항우창교회 25일 이웃섬김바자회 연다
입력 2014-10-1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