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항균전문브랜드 '데톨'은 2008년 10월 15일 유엔이 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여의도 IFC몰에서 손씻기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감염에 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손씻기의 날 행사에 RB코리아 아준 푸카야스타 마케팅 전무(왼쪽에서 두 번째)와 비정상회담 출연진 다니엘 린데만(왼쪽에서 세 번째)이 참여했다.
제7회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전 세계 31개국에서 진행된 손씻기 릴레이 “생명을 살리는 당신의 손을 보여주세요”는 릴레이 참여자의 손 사진 1개당 개발도상국 어린이 1명에게 손씻기 교육을 기부하는 행사이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데톨, '세계 손씻기의 날' 맞아 국제 손씻기 릴레이 진행
입력 2014-10-14 19:43 수정 2014-10-1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