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순우리말 이름 선물받은 외국인 유학생들

입력 2014-10-07 14:4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우리말 작명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은 실제 성대 재학생이 사용하고 있는 순우리말 이름과 함께 이름이 새겨진 붓글씨와 도장을 함께 받았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