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1회째 맞는 2014 적십자 바자회

입력 2014-10-02 15:10
1984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회가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돼 외교사절 부인들이 각 나라의 전통 민예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 계층 돕기에 전액사용된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