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ICT 체험관을 찾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스마트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UN군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전상자와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한국전쟁 이후 발전된 한국의 ICT발전에 대해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SKT ICT체험관 찾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입력 2014-10-0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