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원교회(담임목사 박은제)는 오는 26일까지 유명 목사들의 릴레이 강연인 ‘2014 일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한정훈(사랑의교회선교국) 목사가 ‘청지기의 선교 마인드’를 주제로 첫 강연을 했다. 오는 5일 이효근(산격제일교회) 목사가 ‘청지기의 말씀과 기도생활’을, 12일 임종혁(은평교회) 목사가 ‘청지기의 은혜생활’을, 19일 이희만(한샘교회) 목사가 ‘청지기의 믿음생활과 교회의 권세’를, 26일 류명렬(대전남부교회) 목사가 ‘청지기의 헌신과 순종’을 잇따라 강연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대구성원교회 일꾼 세미나 릴레이 강연
입력 2014-10-0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