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명사초청 강연회 및 교사대학 개최

입력 2014-09-30 16:51
대구신광교회(담임목사 김화수)는 10월 12일 명사초정강연과 교사대학을 함께 연다고 30일 밝혔다.

명사초청강연은 오후 3시 2층 예배실에서, 교사대학은 주일찬양예배 후 오후 7시까지 1층 예배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시인, 작가, 칼럼니스트, 국어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관하 목사와 최 목사의 부인이자 두란노어머니학교 강사, 큐티 전문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은영 사모다.

최 목사 부부는 명사초청강연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교사대학에서는 ‘인정받는 교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