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동의 선율을 들려주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입력 2014-09-30 15:16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정오의 희망 콘서트가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려 입주 공무원들이‘위풍당당 행진곡’, ‘시인과 농부’등 클래식과 우리에게 친숙한 '아리랑' 등 연주곡을 감상하고 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