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세계백화점은 충무로 1가 본점에서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판다 복장을 한 마스코트와 함께 퍼레이드를 벌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중국 4대 쇼핑이슈인 (춘절, 노동절, 국경절, 성탄절)중 하나인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 고객 선점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
[포토]신세계百, 요우커 사로잡는 판다 퍼레이드
입력 2014-09-2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