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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입력
2014-09-26 00:06
남자 체조 국가대표팀 양학선 선수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 종목별 결선 2차 시기를 마치고 코치와 함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양학선은 이날 1·2차 시기 평균 15.200점을 받아 홍콩의 세이크와이헝(15.21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