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리세광

입력 2014-09-25 23:28

북한 남자 체조 대표팀 리세광 선수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 종목별 결선 1차 시기를 끝낸 뒤, 착지 실패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리세광은 1·2차 시기 평균 14.799점을 얻는데 그쳐 4위에 머물렀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