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부 연기’ 조정석-신민아, 바라만 봐도 행복해

입력 2014-09-24 16:27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2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