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3신] '오류동 총회건물 매각안'부결

입력 2014-09-23 10:50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장 김대현 목사)는 23일 대전 침례신학대에서 열린 총회에서 257억원에 달하는 부채상환을 위해 상정된 서울 오류동 총회빌딩 매각하는 안건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