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라마 ‘최고의 결혼’, 명품 각선미 대결의 승자는?

입력 2014-09-22 14:46 수정 2014-09-22 15:21
배우 박시연과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주말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