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홈, 경남권 고객과 ‘더 가까이’…창원점 오픈

입력 2014-09-18 16:12
천연라텍스 전문기업 에코홈(대표 최순원, )이 1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창원 직영점을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하는 창원점은 천연라텍스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전국 직영 매장 체제를 구축해온 에코홈의 전국 15번째 직영점으로, 찾기 쉽고, 주차하기 편리하도록 창원대로변에 위치했다.

더 많은 천연라텍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합성고무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라텍스를 매트리스, 패드, 베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마련했으며, 구매 전 직접 제품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고객체험도 가능하다.

제품 선택 전 매장 내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할 수 있도록 하여 천연라텍스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에코홈 서호석 이사는 “고객이 쉽게 방문하고, 편하게 천연라텍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직영 매장 체제를 구축해왔다”면서 “올해 15번째로 오픈한 창원점을 통해 마산, 창원 등 경남권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홈은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직영매장을 지속적으로 개점해나갈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전화 1688-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