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목회포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대구평산교회(담임목사 이흥식)에서 건강한 목회 세우기 아셀목회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은경(서울 장충단교회) 권사가 강사로 나서 ‘홀리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인 신 권사는 전국에서 홀리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을 한 인기 강사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대구평산교회에서 아셀목회포럼 세미나 열린다
입력 2014-09-1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