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키즈앤키즈'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하기스 유아 패션쇼'에서 천연펄프 소재 원단을 입은 아이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아기 물티슈는 일상복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천연펄프 소재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같은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
[포토]아기 물티슈로 만든 아동복 패션쇼
입력 2014-09-1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