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가을 밤에 어울리는 소극장 공연 마련

입력 2014-09-14 20:35
거미가 다음달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오는 10월 10일, 11일 양일간 일지아트홀에서 소극장 공연 ‘Fall in Fall’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거미는 지난 7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00석 규모의 중극장 콘서트를 진행한 뒤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거미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분위기와 특별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거미는 “자신의 깊은 음악 세계와 사랑받은 히트곡을 다채로운 편곡의 라이브 무대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거미는 지난 6월 ‘사랑했으니… 됐어’의 타이틀로 미니 앨범을 내고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Fall in Acoustic’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오랜만에 가진 단독 콘서트에서 거미는 발라드, R&B는 물론 록, 힙합, 소울 감성의 팝 등 다양한 장르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거미의 소극장 공연 ‘Fall in Fall’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달 10일 오후 8시, 11일 오후 6시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