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성 ‘조각미남 탐구생활’

입력 2014-09-02 11:47
배우 정우성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치정 멜로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