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의상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씨월드 대형 수조에서 풍물놀이를 펼치고 있다.
63씨월드는 한가위를 맞아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마다 수중 민속놀이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며 6일부터 10일까지 한복을 입고 63빌딩에 방문하는 고객은 63 BIG3, BIG4 패키지가 무료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63씨월드에서 펼치는 수중 민속놀이 한마당
입력 2014-09-0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