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상미, 언제 봐도 편안한 ‘힐링 미소’

입력 2014-08-28 11:55
배우 남상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10월 2일 개봉.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