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배우 메간 폭스, 제작자 앤드류 폼, 브래드 풀라가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포토] ‘닌자터틀’의 주역들
입력 2014-08-2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