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앨범 발표 및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주현미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앨범을 발매하며, ‘짝사랑’, ‘잠깐만’, ‘신사동 그 사람’ 등 음악인생 30년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공연 ‘THE 주현미 SHOW’를 펼칠 예정이다. 다음 달 13, 14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포토] 주현미 ‘데뷔 30주년 기념앨범 발매’
입력 2014-08-2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