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4-08-24 17:16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