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ID 정화, 여성미 넘치는 ‘위아래’ 댄스

입력 2014-08-24 14:58
걸그룹 EXID의 정화가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위아래’ 발표 쇼케이스에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후크가 인상적인 곡으로 EXID의 멤버 LE가 곡작업에 참여했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