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나들다리에서 이동형 ICT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오픈 행사를 연 가운데 참가 어린이들이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티움 모바일'은 지난 5월 하성민 CEO가 밝혔던 미래 30년 ICT 발전 청사진 'ICT 노믹스'를 위한 바른 변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방 중소도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ICT가 촉발할 변화와 미래상에 대해 올바른 체험 기회를 제공히가 위해 기획됐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포토]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개관
입력 2014-08-2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