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시후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어도 패셔니스타’

입력 2014-08-12 22:45
배우 박시후가 12일 오후 중국에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향기(香)’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