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등모·대전영락교회 담임목사·대덕구 법동)가 주관하는 ‘제3회 목회자 힐링 캠프(Healing Camp)’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KT경주수련관에서 개최한다.
대전지역에서 목회하는 담임 목사와 부사역자들의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목회자 힐링캠프’는 양형주 목사, 김유복 목사, 민호기 목사 등이 강사를 맡는다.
공동회장 겸 사무총장 박경배(송촌장로교회·대덕구 송촌동)목사는 “목회자의 힐링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으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3회 목회자 힐링캠프 개최
입력 2014-08-1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