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대한 록밴드 ‘퀸’, 드디어 내한

입력 2014-08-12 09:00
록밴드 퀸(Queen) 브라이언 메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퀸의 원년 멤버로 현재까지 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67·기타)와 로저 테일러(65·드럼)는 오는 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인천=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