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가 발파해체됐다.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수산시장 내 1만2000㎡ 규모의 낡은 냉동창고가 10일 오후 4시7분 발파해체됐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50분부터 4시30분까지 노들길 전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를 비롯한 노들길 진입 차로가 통제됐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10일 오후 4시7분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발파
입력 2014-08-10 16:06 수정 2014-08-1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