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와 연우진, 이시원, 우희, 송재림, 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터널 3D’는 실수로 사람을 죽인 5명의 친구들이 터널에 시체 유기를 시도하다 벌어지는 섬뜩한 일을 그린 국내 최초 풀 3D 공포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포토] 영화 ‘터널 3D’의 주역들
입력 2014-08-0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