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널 3D’ 여배우들의 아찔한 입장

입력 2014-08-07 15:56
7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와 이시원, 우희, 도희, 정시연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터널 3D’는 실수로 사람을 죽인 5명의 친구들이 터널에 시체 유기를 시도하다 벌어지는 섬뜩한 일을 그린 국내 최초 풀 3D 공포영화다. 배우 정유미와 연우진, 송재림, 우희, 도희, 이시원, 정시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