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결승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단일 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바둑대회인 이번 바둑축제 결승전에는 한국과 중국, 루마니아 등 8개국 272명이 출전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포토]'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내일은 내가 바둑왕!'
입력 2014-08-0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