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곡교회(담임목사 한유도)가 8일 오후부터 11일까지 김옥례 전도사(서울 봉신교회 원로목사 사모)를 초청해 ‘회복과 치유의 부흥회’를 개최한다.
집회시간은 8일 오후 7시30분, 9일부터 10일은 오전 5시와 오후 7시30분, 11일은 오전 5시며 노곡교회는 대구 북구 노곡동 316번지에 위치해 있다.(053-312-0452)
대구=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대구노곡교회 8일부터 11일까지 '회복과 치유의 부흫회' 연다
입력 2014-08-06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