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무언...

입력 2014-08-04 19:02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치사 사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의원들의 질책을 들으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