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팔도에서 올라온 300여 종류의 다양한 한가위 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은 38년만의 이른 한가위를 맞아 팔도 특산물 선물세트 코너를 확대 운영하고 2만원에서 30여 만원 대의 다양한 가격대의 특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포토] 농협유통, 팔도 특산물 선물세트 선보여
입력 2014-08-04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