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루 한옥도서관에서 책 읽는 아이들

입력 2014-08-04 15:40

4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서울 개봉동 글마루한옥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