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캐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즐기는 피서객들

입력 2014-07-27 19:17 수정 2014-07-27 19:19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해수욕장과 유원지, 계곡에는 수많은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휴일인 27일, 용인 캐러비안 베이를 찾은 피서객들이 인공파도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l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