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남교회(천석길 담임목사)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교회 예루살렘홀에서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라는 주제로 ‘2014 전교인 수련회’를 가진다.
첫째날에는 김영주 목사(전주 기쁨넘치는 교회)가 말씀을 증거하고 둘째날에는 우지연 목자(서울 반포 침례교회)가 간증을 들려준다. 마지막날에는 찬양선교단 ‘옹기장이’가 찬양으로 수련회의 감격을 완성한다.
구미=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경북 구미남교회 전교인수련회 갖는다
입력 2014-07-24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