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百, 130년 시계 변천사를 한자리에 선보여

입력 2014-07-24 13:47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브라이틀링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빈티지 컬렉션 전시 행사가 열리고 있다. 100년 전에 제작된 손목형 크로노그래프부터 30주년을 맞이한 크로노맷 에어본까지 총 35점의 타임피스가 전시된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