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유병언 검찰 소환 부터 변사체 발견 까지(종합2)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유씨가 머물렀던 은신처 인근에서 발견됐는데도 노숙자의 단순 변사로 취급하는 등 초동수사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bjbin@yna.co.kr@yonhap_graphics(트위터)(끝)
[그래픽]유병언 검찰 소환부터 변사체 발견까지
입력 2014-07-2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