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50)의 딸 남경민(27)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4일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서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상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예쁘다” “아빠랑 많이 닮았네” “오히려 아빠보다 낫다” “청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경민은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
“윤다훈 딸인데 남경민 이라고?”
입력 2014-07-15 17:00 수정 2014-07-1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