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살예방센터,14일 부산 수영로교회서 자살예방 교육

입력 2014-07-11 10:49
기독교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무지개’가 14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선교관 엘레브 8층에서 개최된다.

중·고교와 교회, 사회복지 및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는 조성돈·장진원·김주선 개발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생은 50명이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교재와 매뉴얼, 식사가 제공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