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혹’ 최지우-권상우, 10년 만에 만나도 ‘완벽 케미’

입력 2014-07-10 15:18
배우 최지우와 권상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와 권상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유혹’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을 그린다. 배우 최지우와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