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진서, 청순 레이스 속 반전 타투

입력 2014-07-09 16:58

배우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윤진서에 양 발목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에서 펼쳐지는 완벽주의 차도녀 수경(윤진서)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달콤한 만남을 그렸다. 오는 17일 개봉.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