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에서 펼쳐지는 완벽주의 차도녀 수경(윤진서)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달콤한 만남을 그렸다. 오는 17일 개봉.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포토] 윤진서 ‘사랑에 빠진 순백의 여신’
입력 2014-07-09 16:48 수정 2014-07-0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