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 어디서나 튀는 ‘우월 비주얼’

입력 2014-07-07 11:36
배우 공유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2014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큰 키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공유는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014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공유 하지원은 앞으로 2년간 국세청의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공정한 과세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발간책자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