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지역 목회자를 위한 통박사 조병호의 ‘통성경 세미나’가 8일부터 네 차례 열린다.
이 세미나는 오는 8일 전주연세교회에서 ‘제사장나라 하나님나라’를 주제로 시작돼 다음 달 5일 전주온누리교회에서 ‘성경과 5대 제국’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또 9월 18일엔 전주사랑의교회에서 ‘통성경 길라잡이’, 10월 16일에는 ‘신구약 중간사’(장소 미정)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참석 회비는 1회당 1만원으로 4차례 모두 사전 등록 시 교재 1권을 무료로 준다. 문의와 등록은 (tongdok.net. 02-522-2449).
전주=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전주지역 목회자 위한 통박사 조병호 세미나 4차례 열려
입력 2014-07-03 18:08